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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용기] 라이카 35mm summicron ver1 (6군8매, 8 elements)
이름: ichitaka * http://ichitaka.net


등록일: 2012-07-10 22:55
조회수: 7405
 

Leica 35mm Summicron ver1 , 8 elements, 6군8매








Leica M7 a la carte, 35mm summicron ver1


intro.
라이카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필수적으로 추천되는 두 사이트 중 하나인 라이카 갤러리에서 김화용님은 이 렌즈를 ‘전설의 명기’로 소개합니다. 카메라 렌즈에 전설이라는 호칭이 붙다니... 의아하기도 하고 신비롭기도 합니다. 그렇게 이 렌즈는 저의 라이카 입문 당시에 강한 인상으로 각인되었습니다. 통상 전설이라는 칭호는, 일상 현실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어떤 한계를 넘어서서 강한 임팩트를 모든 사람들에게 줄 때 붙을 수 있는 칭호입니다. 주관적인 의견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지만, 전설의 명기라는 표현은 그렇게 제 가슴속 깊이 각인되었습니다.

introduction.
35크론 1세대 렌즈(35mm summicron ver1)는 6군8매의 구성으로 국내와 일본에서는 6군8매로, 해외에서는 8 elements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google 검색시에 leica 8 elements로 검색하면 엄청난 자료가 쏟아져나옵니다.) 1958년도부터 생산되었으니, 최초생산이 시작된지 벌써 54년이나 지난(무려 반세기가!!) 할아버지 렌즈입니다. (친한 지인께서는 8매를 조금 바꿔서 할매라고 부르십니다.) 50mm 프레임만 지원하는 M3를 위한 eye가 달린 버전도 있으며 (35mm summicron for M3 혹은 eye version이라고 통상 호칭) eye가 없는 M2용 버전도 있습니다. 통상 아이 없는 버전이 더 고가에 거래가 됩니다. 간혹 eye가 달린 버전을 개조하여 사용할 수는 없냐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이는 불가능합니다. (eye를 제거했을 경우 초점이 맞지가 않는다고 하네요.) eye가 있는 버전도 M3뿐만이 아닌 다른 바디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eye가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의 차이는 통상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간혹 차이가 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제가 모두 써본 결과물에서 차이를 발견하기 어려웠습니다. ) eye가 달린 M3용의 6군8매의 경우, 오히려 M2용에 비해서 상태가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렌즈알이 깨끗한 경우가 많더군요. 가격과 렌즈알의 보관상태를 고려한다면 오히려 eye달린 버전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M2용 screw 마운트(L마운트)로 생산된 것이 있는데, 수량의 적고 희귀하여 일반적인 M마운트보다 더 고가에 거래가 됩니다.  

6군8매는 독일산/캐나다산 두 가지가 존재하며, 통상 독일에서 만들어진 개체를 더 선호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독일산이라는 이름값 덕분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제 생각으로는 독일산 캐나다산을 따지는 것보다 상태가 더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6군8매는 생산시기가 거의 반세기가 지난 만큼 좋은 상태로 보존된 개체를 찾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올드렌즈의 특징인 헤이즈(혹은 포그)가 없는 렌즈를 찾기가 어려우며, 분해/클리닝이 된 렌즈가 대다수를 이룹니다. 아주 옅은 헤이즈라면 그대로 사용하시는 편이 낫고, 헤이즈가 심하여 결과물에 영향을 미칠 때에는 크리닝을 받는 편이 낫다고 합니다. 6군8매를 구하실 때는 오래된 렌즈인 점을 감안하여, 렌즈알에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기보단 적당한 헤이즈 혹은 클리닝기스는 어느 정도 감수하시고 구입을 하는 편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이런 부분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신다면 올드렌즈는 깔끔하게 포기하시고 현행 위주로 렌즈를 구성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역시 스크래치나 헤이즈가 전혀 없는 렌즈일수록 결과물이 더 좋을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특히 스크래치보다는 헤이즈가 결과물에 더 큰 영향을 미치므로, 차라리 클리닝이 잘 된 렌즈를 구입하는 편이 낫다고도 생각됩니다.

이 렌즈가 현재까지도 사랑 받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를 꼽자면 아름다운 외관을 꼽고 싶습니다. 실버크롬으로 마무리된 (블랙색상도 있습니다만 초레어템에 초고가…) 반짝거리는 외관에 잘 가공된 시계의 섬세한 톱니바퀴를 연상케하는 조리개링, 그리고 렌즈 상단에 아름다운 각인으로 기재되어 있는 거리계링은 이 렌즈의 클래식한 멋을 한껏 살려줍니다. 크기 또한 매우 작은 편으로 필터 구경은 39mm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렌즈 그 자체로만 사용하는 것도 매우 아름답고, 제 짝인 IROOA후드를 장착하는 것도 미관상 무척이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다만, IROOA후드의 착용시 프레임 우측 하단을 조금 가리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런저런 연유로 저는 결과물에서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되도록이면 후드를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플레어 등에 무척 민감하시다면 후드 장착을 추천합니다. 또한, 후드는 IROOA후드뿐만 아니라 12504후드도 사용가능합니다.) 만듦새 또한 무척 뛰어나서 관리가 잘 된 6군8매의 경우 무척이나 부드러운 조작감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6군8매는 현행의 렌즈보다도 오히려 훨씬 뛰어난 부드러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최단거리에서 최장거리까지 부드럽게 움직이는 거리계링의 움직임과, 한 스탑씩 절도 있으면서도 부드럽게 끊어지는 조리계링은 조작하는 손맛을 극대화시켜줍니다.

6군8매는 초기형 후기형에 따라 코팅의 색이 달라집니다. 초기형의 경우 통상 푸른빛의 코팅이, 후기형의 경우 앰버코팅을 띕니다. (다만 코팅의 색은 시리얼별로 명확히 구분되지 않고, 어떤 연유에선지 시리얼별로 통일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히 제가 사용해본 느낌으로는 푸른 느낌의 코팅이 컬러발색에서 더 뛰어난 듯 하였으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는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차이를 나타내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보유한 8매는 후기형 시리얼로 퍼플 코팅과 앰버 코팅이 함께 보입니다. 결과물에서 초기형의 푸른 코팅보다 좀 더 안정적이고 평균적인 발색을 보여주지만, 초기형에서 느낀 좀 더 독특한 옥빛 컬러발색은 조금 덜한 느낌입니다. (다만, 컬러 필름의 경우, 필름별의 차이, 그리고 같은 필름이라 하더라도 현상방법의 차이-현상소의 차이, 자가현상, 그리고 스캔방법 등에 따라서 발색이 무척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런 코팅은 이런 발색을 보여준다더라 하는 식의 객관적인 결론은 지양하고자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렌즈의 구입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시리얼 / 생산국가 / 코팅색에 지나치게 연연하기보단 렌즈 외관 상태,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렌즈알의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제가 현재까지 5개의 6군8매를 사용해보면서 결과물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클리닝이 잔뜩 되어 내부에 둥글게 클리닝흔적이 가득 보이던 렌즈였습니다. 푸른 코팅이 영롱히 빛나던 렌즈였는데, 내부 청소가 많이 되어있어 당시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입하였던 렌즈였습니다. 역광에서 빛이 번지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이외의 모든 빛 상황에서 상당히 좋은 발색과 입체감을 선사해주는 개체였습니다. 이런 점을 보면, 무조건 좋은 상태의 렌즈를 고집하기보단 자신의 맘에 드는 인연이 닿는 렌즈를 쓰는 것이 정답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6군8매의 결과물은 무척 부드러우면서도 summicron의 선예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함이 서려있습니다.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개방시에는 old summilux의 맛이 느껴지고, (단, 글로우 현상은 물론 발생하지 않습니다.) 조였을 시에는 현행보다는 4세대 크론에 가까운 맛이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혹자는 조였을 경우 asph에 필적하는 성능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현행의 선예함과 높은 contrast에는 조금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오히려 약간은 부드러움을 간직한 4세대의 그것과 비슷한 맛이 더 적절한 비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발색은 4세대 크론과는 확실히 차이가 느껴집니다.) 발색은 제법 진득한 편입니다. 현행의 아주 짙은 농도의 진득함과는 조금 다른, 빈티지한 느낌의 색이 서려있는 느낌의 진득한 컬러감을 보여줍니다. 흑백에서는 올드렌즈답게 무척이나 좋은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풍부한 계조로 암부와 명부 모두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며, 부드러운 느낌이 일품입니다.

또한, 이 렌즈의 특징 중 하나로 입체감을 꼽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대개방보다는 2.8 ~ 4 정도의 조리개에서 입체감이 도드라진다는 의견이 있는데, 매직아이 같은 입체감을 기대하시면 곤란합니다. 다만 입체감은 상황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다른 렌즈에 비해서 분명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존재합니다. 사용해보면서 느끼기로는 개방시 약간의 주변부 광량저하가 생기는 상황, 그리고 핀이 맞은 곳 이외에는 성능이 떨어짐으로써 생기는 화질저하 두 가지가 절묘하게 조합되어 입체감을 느끼게 해주는 듯 합니다. 뒤집어 생각하면 성능상의 문제가 오히려 매력있는 사진을 만들어주게 되는 듯 합니다. (보통 aspherical 렌즈가 채용된 현행렌즈들은 조리개 전구간에서 무척이나 균등하고 우수한 결과물을 보여주기 때문에 오히려 개성적인 측면에서는 그 맛이 떨어집니다.)

6군8매의 보케는 무척이나 부드럽습니다. 현형에서 보이는 아주 잘 정돈된 느낌의 보케보다는, 아련하게 무너지며 아스라히 감성을 자극하는 보케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전에 만난 분께서는 이 보케를 ‘르누아르’적인 보케다라고 표현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표현에 무척이나 공감합니다. 화려하고 화사한 느낌보다는 현실과는 조금 다른, 꿈꾸는 느낌인듯한 아스라한 느낌으로 초점이 맞은 피사체에서 주변공간으로 부드럽게 이어지며 한편으로 아름답게 무너져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러한 보케의 특징으로 인하여 이 렌즈는 풍경에도 무척 좋지만, 준광각 최고의 포트레잇 렌즈로 꼽는 분들도 많습니다. 지나치게 쨍하고 선예하지 않으면서 부드럽고 아련한 보케는 인물사진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포트레잇에 적합한 50mm summilux라는 걸출한 라인업이 있지만, 준광각에서 주는 약간의 긴장감을 배경과 함께 담는 포트레잇에 무척 적합한 렌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렌즈소개는 이 정도로 간략히 마치고, 직접 촬영한 작례로 6군8매가 이런 느낌의 결과물을 보여주는구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라이카 사용기 혹은 리뷰는 주로 사진보다는 글로만 작성된 것들이 많아 개인적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이에 다양한 작례를 함께 담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디지털은 사용하지 않아 필름작례만 보여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다만, 필름의 경우 디지털에 비해서 렌즈에 훨씬 솔직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핀이 잘 맞는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디지털이 당연히 낫습니다만, 필름엔 그 렌즈 고유의 느낌이 훨씬 잘 묻어나는 편입니다. 또한, 렌즈의 맛과 개성도 필름에 더 잘 묻어난다고 생각합니다.)



samples.



Leica M4, e100vs



Leica M4, e100vs



Leica M4, e100vs


블루코팅을 띄었던 첫 6군8매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e100vs라는 고채도 필름임에도 발색이 치우치지 않으면서 무척 균형감이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컬러톤 자체도 지나치게 강하거나 뭉개지는 느낌없이 반듯하면서도 부드러움을 유지합니다.



Leica M4, rdp3



Leica M4, e100vs



Leica M4, e100vs


개방 조리개에서는 약간의 광량저하와 함께 특유의 보케로 입체감이 느껴지는 사진들이 만들어집니다.
특히, 빛과 노출을 잘 활용하면 더욱 입체감 있는 느낌을 배가시킬 수 있습니다.



Leica M4, e100vs



Leica M4, e100vs


그리고 조리개 4이상부터는 화질이 굉장히 좋아지며 summicron의 명성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Leica M2 KS-15, 160vc



Leica M2 KS-15, 160vc



Leica M4, fortia sp


특유의 6군8매의 옥빛이라 불리는 결과물의 느낌이 잘 드러난 샘플은 다음과 같습니다.


Leica M4, fortia sp



Leica M4, fortia sp



Leica M4, fortia sp


오래된 렌즈임에도 불구하고 컬러의 표현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파랑, 초록, 노랑, 빨강 등의 원색계열에서 특히 아름다운 표현을 보여줍니다.
컬러의 아름다운 표현과 더불어 또 다른 특징으로 특히 맑은 날 구름의 표현이 회화적으로 무척 아름답게 묘사됩니다.
수채화의 그림처럼 붓으로 조심스레 살짝살짝 밀어낸듯한 약간의 블러가 느껴지며, 빛을 머금은 듯한 표현이 특징입니다.


Leica M4, rvp100



Leica M4, rvp100



Leica M4, rvp100



Leica M4, rvp100



Leica M4, rvp100


빛이 적은 상황에서도 좋은 계조로 암부와 명부의 느낌을 잘 살려줍니다.


Leica M4, rdp3



Leica M4, fortia sp



Leica M4, fortia sp


현행 렌즈들에 비해서 역광엔 무척이나 취약합니다. 플레어가 생긴다는 느낌보다는 중앙부에 전체가 빛이 스며진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 렌즈는 안쪽 렌즈에 클리닝흔적이 많은 렌즈였습니다. 렌즈 상태에 따라 역광에서의 성능차이는 개체별로 차이가 당연히 있습니다.)


Leica M4, rdp3



Leica M4, rvp100


6군8매는 컬러도 뛰어나지만 사실 흑백을 위주로 촬영하시는 분들께 더욱 선호되는 렌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컬러를 워낙 좋아하여 컬러사진을 많이 찍지만, 6군8매로 흑백촬영만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매의 흑백은 현행의 그것과는 선이 다른 느낌입니다. 섬세하면서도 부드러우며, 풍부한 계조로 톤의 다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Leica M4, rpx100



Leica M4, 400tx



Leica M3, 35cron for M3, rpx100



Leica M3, 35cron for M3, 400tx



Leica M3, 6군8매 for M3, 400tx



Leica M4, 6군8매 for M3, 400tx



맺음말.
컬러에는 현행, 흑백에는 올드렌즈라는 공식이 묘하게 존재하는 듯 합니다. 초창기 렌즈를 제조했을 당시에는 컬러필름은 존재하지도 않았을테니까요..
하지만, 손에 올드렌즈를 가지고 있다면 컬러필름도 꼭 써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나오는 현행처럼 완벽한 컬러, 깔끔하고 완벽하게 떨어지는 그런 느낌의 색상은 아니지만 오히려 올드렌즈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개성있고 아름다운 컬러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6군8매는 컬러에도 참 좋은 렌즈입니다. 따뜻한 느낌이 들면서 어릴적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컬러를 보여줍니다. 흑백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구요. 35mm 화각을 좋아하시고, 필름을 사랑하시며, 컬러와 흑백 모두를 좋아하시는 분께 이 렌즈를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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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라 불리기에는 사실 조금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현행렌즈에 비해서 떨어지는 성능, 역광에서의 취약, 주변부 화질 저하, 그리고 높은 가격..
하지만, 이 렌즈엔 라이카 초창기 장인들의 혼이 살아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나하나 수공으로 연마한 부품들을 직접 손으로 조립하고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아름다운 작품,
그 작품을 통해서 반세기가 지난 지금에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이 어찌보면 이미 전설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더 많은 촬영작례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아래와 같이 첨부하면서 사용기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부족한 사용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ichitaka.net




more samples.


Leica M2 KS-15, sensia100



Leica M2 KS-15, 400nc



Leica M2 KS-15, sensia100



Leica M2 KS-15, rvp50



Leica M4, ultra100



Leica M4, ultra100



Leica M4, fortia sp



Leica M4, rdp3



Leica M4, rdp3



Leica M4, e100vs



Leica M4, e100vs



Leica M4, rvp50



Leica M4, rvp50



Leica M4, rvp50



Leica M4, fortia sp



Leica M4, rpx100



Leica M3,  6군8매 for M3, 400tx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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